목계이름작업공간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조선명리 뿌리의 5대장인

150년 전통의 이름, 장인의 혼으로 이어갑니다.

성명 한자의 획수 계산이 옥편과 다른 이유

관리자 2026-03-13 조회수 10

간혹 작명된 이름의 한자 획수가 일반 옥편이나 사전과 다르다며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는 글자를 쓰는 순서에 따른 필획법과 한자의 본래 의미를 중시하는 원획법의 차이 때문입니다.


1. 필획과 원획의 차이

일반적인 사전이나 옥편에서 사용하는 방식은 글자를 쓰는 횟수를 따지는 필획법입니다. 반면, 정통 성명학에서는 한자가 만들어진 본래의 의미와 부수의 원형을 기준으로 획수를 계산하는 원획법을 따릅니다.

예를 들어, 삼수변(氵)은 실제로 세 번에 나누어 쓰지만, 그 본래 의미인 물 수(水)를 기준으로 하여 4획으로 계산합니다. 또한 심방변(忄)은 쓰는 획수는 3획이지만, 그 본래 글자인 마음 심(心)의 4획으로 계산하는 것이 성명학의 정석입니다.


2. 왜 원획법을 따라야 하는가

성명학은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한자가 가진 고유의 에너지와 수리적 조화를 다루는 학문입니다. 글자의 겉모양보다 그 뿌리가 되는 원형의 기운을 중시해야 사주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수리 배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성명학자의 99퍼센트는 이 원획법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옥편의 획수와 다르다고 해서 의심하거나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3. 부모님들께 드리는 약속

목계이름작업공간에서 지어드리는 모든 이름은 정통 성명학의 원칙인 원획법을 기준으로 철저히 계산되었습니다. 수리의 길흉화복을 완벽하게 맞추기 위한 학술적 과정이므로, 아기 부모님들께서는 안심하시고 귀한 이름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이름에 담긴 정성과 원칙을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신청 오시는 길 블로그